화난코더


애니콜 안드로이드폰 DMB도 되고 나름 괜찮아 보인다.
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강조하는데 s/w가 안드로이드라서 체감속도가 빨라진 듯 하다.
아직 직접 물건을 보지는 못 했지만, 아이폰은 명품의 느낌이 나고, 애니콜은 품질 좋은 전자제품의 느낌이 강하다.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아직 안드로이드폰 보다는 아이폰이 땡긴다.



'IT > 모바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대학생 김종찬씨의 아이패드 구매·체험기  (0) 2010.04.08
아이패드 기다려지네요.  (0) 2010.03.31
넷북 vs iPad  (0) 2010.02.02
iPad 구글 맵 사용동영상  (0) 2010.02.02
애플 테블릿 iPad 출시  (0) 2010.01.28
Posted by 화난코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