zdnet에 넷북과 아이패드를 비교한 기사가 올라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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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는 iPad의 용도는 넷북과는 약간 다르게 느껴진다.
아이패드의 장점은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 만족할 수 없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넷북으로 대체할 수 없는 휴대성이라고 생각한다. 내게는 아이패드가 이동중에도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3G가 되는 PMP로 다가온다.
넷북을 가지고 지하철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끔찍한 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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