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씨 직원들 '비닐봉지' 들고다니는 사연 - 기사 원문
그(?) 비닐봉지의 실체를 공개합니다.
저녁에만 제공되는 센드위치.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하루에 80개만 판매됩니다. 1번 밖에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.
김밥과 빵이 있는데 사진은 나중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.
그(?) 비닐봉지의 실체를 공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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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만 제공되는 센드위치.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하루에 80개만 판매됩니다. 1번 밖에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.
![]() 최근 메뉴에 추가된 죽입니다.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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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밥과 빵이 있는데 사진은 나중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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