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르고 싶어지는 스마트폰

요즘 스마트폰에 자꾸만 눈이 갑니다.
현재 GB-100을 2달째 사용중입니다.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단 것이고, 단점은 키패드가 어서 문자발송이나 메신저, 메일 사용등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.
또한 320*240해상도에서 하는 웹서핑도 해상도가 작아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.그래서 엑스페리아를 자꾸만 쳐다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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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렉베리도 보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, 해상도가 320*240이란점이 맘에 걸리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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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엑스페리아를 회사에서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시간 날때마다 빌려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. 아. 이글을 포스팅하면서도 지르고 싶은 욕구가 솟아 오르네요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