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기 한마리가 취침을 방해하는 통에 잠에서 깼다. 모기를 잡으려고 방에 불을 켜니 모기는 안 보인다. 아. 이게 왠일이란 말인가
잠은 안 오고. 미드를 한편 시청해 본다. CSI 뉴욕 시즌4 1편.
미드를 다 보고도 잠이 안온다.
아. 랩업이나 해야겠다. 아침이 되면 운동하러 갔다와서 낮잠을 자야겠다.
'Life story > 끄적끄적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이리스가 정말 대단하긴 한가 보네요. (0) | 2009.11.28 |
---|---|
이올린에 가입하였습니다. (0) | 2009.10.02 |
10월이네요. 날씨도 선선해지고.... (0) | 2009.10.02 |
완연한 가을이다 (0) | 2009.09.25 |
요즘 계속 잠을 잘 못자네요. (2) | 2009.09.20 |